[사진=롯데쇼핑]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25일까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부터 전자게임기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산타의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남아용 완구로는 최고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헬로카봇 제트크루저’를 8만8400원, ‘또봇V 그랜드 챔피언’을 5만 9900원에 판매하며, 여아용 완구는 ‘LOL 서프라이즈 글램퍼’를 13만8000원, ‘우니스 스퀴즈볼 메이커’를 2만9900원에 준비했다.

또 키덜트를 위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싱글팩’ 게임CD’를 각 6만 4800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자시안 자마젠타 에디션’를 22만9800원, 4.3인치 크기 화면의 ‘1987 추억의 무선더블 오락실’을 5만3900원에 판매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