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양평영어캠프에서 합숙형 영어캠프인 ‘영어야놀자’를 개최했다. 영어에 대한 좀 더 쉬운 접근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영동본부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캠프다. [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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