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배종옥·김규리·강애심·이선주 등 열정 넘치는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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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배종옥·김규리·강애심·이선주 등 열정 넘치는 연습 현장 공개
  • 유제원 기자
  • 승인 2019.1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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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의 비밀' 연습 현장 사진 [사진=장차, 파크컴퍼니]
연극 '꽃의 비밀' 연습 현장 사진 [사진=장차, 파크컴퍼니]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연극 ‘꽃의 비밀’이 18일 뜨거운 열기 넘치는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배우들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됐다. 푼수 왕언니 ‘소피아’역의 강애심과 이선주는 능수능란하게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리더십 있는 왕언니 캐릭터를 선보였고, 배종옥과 조연진은 늘 술에 취해 노래하는 허당 주당인 ‘자스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특히,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주로 해오던 배종옥의 허당 주당 연기는 연습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예술학교 출신의 미모의 ‘모니카’역의 김규리와 김나연은 유쾌하고 상큼한 모습의 ‘모니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연습 현장을 빛냈다.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는 김규리는 열띤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여자 맥가이버 ‘지나’역의 문수아, 박지예 또한 똑 소리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연습 현장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으며, 보험공단 의사인 ‘카를로’역의 박강우와 최태원, 간호사 ‘산드라’역의 전윤민은 재치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연습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연극 '꽃의 비밀' 연습 현장 사진 [사진=장차, 파크컴퍼니]
연극 '꽃의 비밀' 연습 현장 사진 [사진=장차, 파크컴퍼니]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 페로사를 배경으로 20만 유로 보험금을 타기 위한 4명의 주부들이 벌이는 수상한 작전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며, 코미디 천재 장진이 쓴 작품으로 2015년 창작 초연 시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 그 후 전국 10개 도시 순회 공연에 이어 재연 공연까지 올렸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인정 받은 ‘꽃의 비밀’은 최근 일본과 중국에 라이선스 수출되어 성공적으로 공연되며 또 한번 인정 받았다.

끊임없는 상황 코미디의 연속, 기대를 살짝 벗어나며 웃게 만드는 대사 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관객의 웃음을 유발시키는 ‘장진식 코미디’가 진하게 녹여져 있는 연극 ‘꽃의 비밀’은 배종옥, 김규리, 강애심, 이선주, 조연진, 김나연, 문수아, 박지예, 박강우, 최태원, 전윤민, 김명지까지 실력파 배우들이 모여 올 겨울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21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또한, 2차 티켓오픈 기념  30% 할인 혜택을 받아 ‘꽃의 비밀’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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