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소비자가 선택한 스타일링 제품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LG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가 종합 뷰티 정보 플랫폼 ‘언니의 파우치’가 발표한 ‘2019 하반기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스타일링 부문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더마 LED 마스크’는 종합 1위인 ‘위너’와 뷰스타 평가 1위인 ‘스페셜’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2017년 하반기부터 총 4번 위너로 선정됐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역시 올 상반기 위너를 수상했다.

‘위너’는 소비자들의 투표와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위너 선정은 언니의 파우치 앱과 SNS 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 제품을 선정한 후 소비자들의 SNS 투표 결과와 뷰티 전문가 및 고관여자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합산해 진행됐다.

‘더마 LED 마스크’는 ‘코어라이트’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LED 마스크다. 피부 주요 고민 부위인 이마, 입가, 눈 밑 등을 중심으로 LED가 집중 배치돼있다. 

LG이노텍 정품 LED만을 사용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광량을 유지한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lass II’ 인가를 받았다.

한편 ‘언니의 파우치’는 화장품 리뷰를 공유하는 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15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