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이 수험생 1600명을 워커힐 씨어터에 초대해 무료 콘서트 행사 ‘2019 0 FESTA’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MC 재재의 진행 속에 총 4시간 동안 선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마마무, AB6IX 공연이 이어졌다. SKT는 앞으로도 1020세대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 혜택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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