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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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명칭 공모
  • 신윤철 기자
  • 승인 2019.12.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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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2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및 돌봄교실 담당교사 등 5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이란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오후 돌봄교실과는 별개로 방과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돌봄교실이다.

설명회에서는 쉼과 놀이 확대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 제공 등 2020년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시설 구축 예산 51억을 확보하여 필요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의 기존 ‘교실’ 이미지를 탈피하여 ‘쉼과 놀이가 있는 곳’으로 이미지 변화를 위해 명칭 공모도 있을 예정이다.

공모는 13일부터 31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식 SNS 및 각급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명칭은 2020년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의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확대를 통해 맞벌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학교구성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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