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중 EBS 사장, “보니하니 사건, 국민께 직접 사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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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EBS 사장, “보니하니 사건, 국민께 직접 사과하겠다”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9.12.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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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EBS 사장.[사진=연합뉴스]
김명중 EBS 사장.[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김명중 EBS 사장이 ‘보니하니’ 사건과 관련해 제작진 전면교체와 더불어 국민에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상혁 위원장이 EBS 김명중 사장을 만나 ‘보니하니’ 사건 심각성을 지적하고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명중 EBS 사장은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고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대응단을 구성했으며 해당 프로그램 즉시 중단과 담당 국장, 부장 보직해임, 제작진 전면 교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출연자 선발절차 개선과 교육 강화,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에 대한 자체 특별 감사, 신속한 조사를 통한 관련 직원 징계 등을 추진하고 사장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겠다고 말했다고 방통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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