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사진=SPC삼립]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혼디족’을 겨냥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카페스노우에서 선보였다.

SPC삼립 카페스노우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케익’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페스노우 미니케익은 혼디(혼자+디저트)족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미니 사이즈 케이크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생크림 케이크 위에 진저맨 쿠키를 얹은 ‘X-MAS DIY 미니케익’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생크림을 얹은 ‘알록달록 DIY 케익’ 등 2종이다.

직접 꾸밀 수 있는 데코레이션 펜과 초코볼이 들어있어 나만의 케익을 연출할 수 있다. 전국 편의점과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6200원.

SPC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에 따라 특색 있는 카페스노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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