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25억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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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25억 추가 확보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12.11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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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원주시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관련 예산이 대거 정부 예산에 담겼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2020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에서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예산 25억100만원을 추가 증액, 총 68억100만원으로 확정됐다.

원주(강원) 디지털헬스케어는 지난 7월 정부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내년도 국비가 확보되면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원주 등 강원지역에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5호선 판부∼신림 도로 건설 사업비도 국회에서 20억원이 증액된 총 54억2700만원이다.

중앙고속도로 신림 IC에서 원주시 진입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완공을 목포로 하고 있다,

원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게 될 한국산업인력공단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 1억1900만원도 정부 예산에 신규 반영됐다.

원주일학습지원센터는 원주권 기업들의 인적 자원 개발과 청년 일자리 확충 등 기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현재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에 선정된 봉산동에도 국비 29억4000만원이 신규 반영됐다.

아울러 강원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원주‧춘천‧태백‧홍천‧횡성‧영월‧철원 등)을 위한 국비도 5억원이 증액돼 총 28억2000여만 원이 해당 지역에 투입된다.

송기헌 의원은 “2020년도 정부 예산에 원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비와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 예산 등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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