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떡 브랜드 '떡가게새벽'이 공식 론칭했다. [사진=떡가게새벽]
디저트 떡 브랜드 '떡가게새벽'이 공식 론칭했다. [사진=떡가게새벽]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디저트 떡 브랜드 '떡가게새벽'이 지난달 28일 공식 론칭했다.

현재 서울 강서증미, 가산동, 성남 등 오피스에서 직장인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의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떡가게새벽은 정직한 재료와 위생·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디저트 떡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100% 국내산 찹쌀을 비롯해 까다롭게 엄선된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로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떡가게새벽의 제품 라인업은 오프라인 오피스 팝업스토어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식사대용떡으로 사랑받고 있는 카스테라 인절미(초코 카스테라 인절미(5,000원), 영주카스테라 인절미(4,500원)), 그리고 인절미꿀떡(4,500원)으로 구성됐다.

(위에서부터) 인절미꿀떡, 초코 카스테라 인절미, 영주카스테라 인절미 [사진=떡가게새벽]
(위에서부터) 인절미꿀떡, 초코 카스테라 인절미, 영주카스테라 인절미 [사진=떡가게새벽]

'초코 카스테라 인절미'는 쫄깃한 식감의 찹쌀떡에 달콤한 초콜릿, 초코카스테라 고물을 더해 달콤함을 배가시킨 제품이고, '영주카스테라 인절미'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 고물에 쫀득한 찹쌀떡을 더해 보다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인절미꿀떡'은 콩고물의 특제 꿀소스를 버무려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은은한 계피향을 더해 고급 디저트를 먹는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떡의 쌀과 부재료는 엄선된 국산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며 정직하게 만들어 제품 본연의 순수한 맛 그대로가 전해지도록 한 가운데, 간식은 물론 바쁜 직장인의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한 입에 쏙 먹기 좋은 경단 사이즈에, 쫄깃하고 탄력적인 떡가게새벽 만의 레시피로 만든 찹쌀떡이 보다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떡가게새벽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내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으로, 향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떡가게새벽 관계자는 “학교 등교준비로 바쁜 자녀들, 출근 준비하시는 아버지의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며, 한입에 쏙 먹기 좋은 경단 사이즈로 만들어져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밥맛이 없을 때 따뜻한 우유한잔과 곁들이며 드시기에 너무 좋다“며 “이른 새벽 하루를 제일 먼저 여는 떡가게새벽은 정직한 재료와 정성으로 떡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떡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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