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무원 유튜버, ‘공튜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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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유튜버, ‘공튜버’를 아시나요?
각 세대별 SNS 전략으로 시민과 소통... 천안시 밀레니얼 시대 소통법 눈길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9.12.10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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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천안시청 홍보팀장이 이뉴스투데이 비전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 오재우 기자]
이덕희 천안시청 홍보팀장이 이뉴스투데이 비전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 오재우 기자]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천안시가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법은 이들이 즐기는 SNS 채널별 소통전략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뉴스투데이 비전 포럼 ‘2020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하라’에서 이덕희 천안시청 홍보팀장은 ‘SNS 소통으로 하나 되는 천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팀장은 “천안시는 평균연령이 37.8세로 아주 젊은 도시”라며 “이에 천안시는 천안시만의·진심을·빠르게·다르게라는 카테고리로 각 연령에 맞는 SNS 채널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안시는 전 연령을 위한 블로그·스토리채널·카카오채널, 2·30대를 위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10대를 위한 유튜브, 외국인을 위한 펀인천안(Fun IN Cheonan)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천안시는 시민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팀장은 “천안시 ‘공튜버’는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를 통해 천안 시정을 홍보하기 위해 활동하는 천안시 공무원 다섯명”이라며 “공튜버들은 천안 각종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시민 입장에서 천안 소식을 전하는 천안시민 리포터와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설문조사 이벤트·참여형 콘텐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시민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SNS 소통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았다. 시정 공감대 확산과 시민들과 자연스러운 실시간 소통을 위해 분기별 1회 연 4회 라이브 방송하는데 주제 선정과 의견수렴 과정 모두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 팀장은 “최근 SNS 소통 콘서트에서 천안시 공튜버들이 공무원 합격 꿀팁을 제공해 시민들 눈길을 끌기도 했다”며 “재밌고 진지하면서도 호소력 있으며 확산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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