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가득 품은 KBS 주말 대표 예능 ‘1박2일 시즌4’, 15.7%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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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가득 품은 KBS 주말 대표 예능 ‘1박2일 시즌4’, 15.7%로 출발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12.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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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돌아온 '1박2일 시즌4' [사진=KBS]
새롭게 돌아온 '1박2일 시즌4' [사진=KBS]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일요일 주말 대표 예능으로 꼽혀왔던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가 지난 8일 오랜만에 공중파를 타면서 동시간대 경쟁작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방송한 ‘1박2일 시즌4’ 1회 시청률은 15.7%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복면가왕(8.3%)’과 SBS ‘집사부일체(6.7%)를 가볍게 제쳤다.

올 3월 10일 시즌3로 휴방에 들어갔던 ‘1박2일’은 당시 멤버였던 정준영이 소위 ‘황금폰’으로 불리며 단체채팅방 불법촬영물 공유 등 각종 논란에 중심으로 떠오르며 ‘방송 무기한 중단’을 결정했다.

시즌4로 돌아온 ‘1박2일’은 배우 연정훈을 비롯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 딘딘, 라비를 멤버로 첫 출발을 알렸다.

오랜만에 돌아온 ‘1박2일’의 친숙함을 더하기 위해 익숙한 로고와 시그널송, 방송시간대, 그리고 ‘까나리카노(아메리카노에 까나리 액젓을 섞은 음료)’를 활용한 게임 등을 펼치면서 기존 팬덤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1박2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식상하다는 의견과 반갑다는 의견이 교차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1박2일'에 대해 향후 경쟁사들의 향후 대처와 예능 프로그램 변화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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