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피, 투자유치 IR활동 박차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기술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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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피, 투자유치 IR활동 박차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기술 선도한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12.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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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오피]
[사진=엠오피]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기술을 가진 '엠오피'(MOP)가 2020년 상반기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엠오피는 최근 R&D 본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3D 프린팅 치아 보철물 소재 연구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협약에 따라 기술 이전 및 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관계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3D 프린팅 세라믹 소재 및 공정을 개발하는 기업 엠오피는 세라믹 3D프린팅 정밀 가공 기술을 통해 바이오 소재 부품 및 자동차나 반도체에 쓰이는 세라믹 부품의 국산화에 힘쓰고 있다.

기업 잠재력 및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 된 엠오피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X-Lab,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사업에 선정됐고,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도 확정 받았다.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은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한국벤처투자 30억, 인천광역시 10억, 인천지역 중견 기업 및 전문엔젤 투자자 10억 출자로 구성된 펀드다.

이에 앞서서는 제로원엑셀러레이터를 통해 TIPS(현대자동차)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세라믹 생산방식으로 제작이 어려운 패브릭 구조체를 3D프린터를 이용해 시험생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엠오피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외 홍보와 투자유치활동을 병행해 간다는 계획이다.

엠오피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의 차별화를 위해, 어플리케이션과 원천기술의 보호를 위한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하고 연구에 대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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