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서점 융복합 팝업스토어 ‘제일 맛있는 책방’ 운영
상태바
CJ제일제당, 서점 융복합 팝업스토어 ‘제일 맛있는 책방’ 운영
본사 지하1층 CJ더마켓에 독립서점 4곳 도서와 HMR 연계 선보여
지구불시착·책방연희·가가77페이지·미스테리유니온 선정 책 100종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12.08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일 맛있는 책방 팝업스토어 [사진=CJ제일제당]
제일 맛있는 책방 팝업스토어 [사진=CJ제일제당]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CJ제일제당 독립서점 4곳과 협업해 ‘제일 맛있는 책방’을 내년 1월 17일까지 팝업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본사 지하1층에 위치한 ‘CJ더마켓’을 HMR와 도서를 연계 진열한 ‘제일 맛있는 책방’으로 꾸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요리 시간은 줄이고, 여가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내고자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CJ제일제당 대표 브랜드 ‘비비고’, ‘고메’, ‘햇반’, ‘백설’과 각 독립서점을 일대일로 매칭했다. 네 가지 브랜드 제품, 이미지, 키워드 등과 가장 어울리는 책방의 도서를 연계 진열했다. 각 독립서점 점주가 직접 선정한 책 100권을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로 비비고는 독립서점 ‘지구불시착’과 협업했다. 비비고 사골곰탕과 지구불시착에서 판매하는 도서 ‘곰탕’을 함께 진열했다. 곰탕을 소재로 한 책을 읽다 보면 간편하면서도 진한 맛이 특장점인 비비고 사골곰탕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또 고메는 ‘책방연희’, 햇반은 ‘가가77페이지’, 백설은 ‘미스테리유니온’과 각각 제휴를 맺었다.

CJ더마켓이 운영하는 델리 코너도 같은 기간 동안 ‘제일 유익한 식당’을 운영한다. 비치된 도서와 관련된 메뉴를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견본 도서를 ‘시식용’ 도서로 비치해 재미도 더했다.

여기에 CJ제일제당 제품들을 활용해 만든 노트 등의 문구류도 선보여 책방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일 맛있는 책방’은 성탄절과 새해를 겨냥해 이에 맞는 도서와 제품들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CJ더마켓은 식문화를 즐기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를 넘어 더욱 가치 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