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아웃도어 블랙야크가 자사 브랜드 4개와 카페를 결합한 융복합 매장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청사’ 2호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매장 1층에는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를 2층에는 나우와 힐크릭을 배치했다. 카페롯지는 1~2층에 운영하고 네팔 히말라야 원두,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정훈 블랙야크 유통사업부 이사는 “자사 전 브랜드를 통합하고 지역 특색에 맞게 큐레이션하는 유통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며 “블랙야크 대표적 신유통 플랫폼인 하우스 오브 야크는 점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성장 유통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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