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장 오용환의 '돝섬살리기와 그의 삶'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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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장 오용환의 '돝섬살리기와 그의 삶' 초청 강연
'복합문화공간 작당'서 열려
  • 최태희 기자
  • 승인 2019.12.06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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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돝섬해피랜드]
[사진=돝섬해피랜드]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돝섬해피랜드 오용환 대표는 12월 4일 저녁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창원시 상남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작당'에서 창원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한 창원문화인력양성 활동가를 대상으로 오용환의 '돝섬살리기 프로젝트와 그의 삶'에 대해 강의했다.

돝섬을 왜 살리려 했을까? 지난 10년간 무슨일이 있었으며 어려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 남았을까? 그리고 앞으로 돝섬을 통해 어떻게 마산자존심을 회복하고 창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야하는 지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학연, 지연등 연고가 없던 오용환 대표는 2009년 마산에 홀홀 단신으로 내려와 태풍매미로 상처받은 돝섬을 치유하기 위해 위탁경영에 참여하게 됐고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돝섬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알리는데 앞장섰다.

10년만에 연계 개최된 돝섬국화축제를 통해 마산국화축제의 위상도 높이면서 연간 관광객 17만명 유치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오용환 대표는 지역상생발전프로그램인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 11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소멸대작전인 돝섬과 만지도 비치코밍 5회를 개최해 우리지역 해양환경생태관광을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로 만들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작은 콘텐츠 하나라도 내가 하는 일이 창의적 내지는 혁신적이어야 하고 지역의 동반성장동력이 되고 국가 정책 틀안에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와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에서는 창원의 인물을 찾아 그들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지역 인물을 탐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이해하며 문화예술 기획탐구하는 프로그램인 2019 창원 문화특화지역조성·문화강화역량사업으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창문(昌文) 너머'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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