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들과 ‘SCFA 총회’를 열고 차이나모바일과 5G 로밍, 블록체인 로밍 정산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SCFA 총회에서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오른쪽)과 자오따춘 차이나모바일 부사장(왼쪽)이 KT-차이나모바일 5G 로밍을 통해 '나를'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