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신임 CFO에 알베르토 포나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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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임 CFO에 알베르토 포나로 영입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1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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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포나로 신임 최고재무관리자. [사진=쿠팡]
알베르토 포나로 신임 최고재무관리자. [사진=쿠팡]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쿠팡은 알베르토 포나로(Alberto Fornaro) 신임 최고재무관리자(Chief Finance Officer)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포나로 CFO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글로벌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서 활동해 온 재무 전문가로서 25년 간 다양한 기업의 재무 관리를 총괄해 왔다. 쿠팡에 합류하기 전에는 IGT PLC(International Game Technology)의 CFO 겸 EVP로 근무하면서 IGT를 세계적인 게임회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IGT 합류 전에는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의 글로벌 CFO 및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대표를 맡아 경쟁이 심한 건설기계산업 시장에서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이에 앞서 피트니스 장비 제조업체 테크노짐(Technogym)의 총괄매니저 겸 CFO를 맡았으며, CNH 글로벌(CNH Global), 피아트 그룹(Fiat Group), 페루자 저축은행(Cassa Di Risparmio Di Perugia) 및 이탈리아 신용은행 (Credito Italiano) 등에서 재무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포나로 CFO는 고객의 삶을 백 배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쿠팡의 미션에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재무적 통찰은 쿠팡이 고객을 위해 셀렉션을 늘리고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나로 CFO는 “쿠팡처럼 혁신적인 회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에게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쿠팡의 일원이 되어 매우 흥분되며 놀랍게 성장해가는 쿠팡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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