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국 유학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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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유학생 유치 총력
6~7일 이틀 간 도내 6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현지 유학설명회 개최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9.12.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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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유학설명회 모습 [사진=경기도]
지난 11월에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유학설명회 모습 [사진=경기도]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는 중국 우수 학생의 도내 대학 유치를 위해 오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2019년도 제3차 ‘경기도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국 1위 지역이며, 개최지인 광둥성은 경기도와의 자매결연 지역이자 2017년부터 대학생 국제교류캠프를 교차 개최하는 등 양 지역 대학 간 교육협력 실행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설명회 첫 날인 6일에는 광저우시 현지 교육기관(고등학교·대학교 등) 관계자를 초청, 도내 대학과의 1:1 심층 상담 등 심도 있는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대학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기적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2일차인 7일에는 경복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 한세대학교 등 경기도 내 6개 대학교가 참여해 각 대학의 입학정보, 장학금 프로그램, 졸업 후 취업 진로 등 대학정보를 경기도 유학에 관심이 있는 희망학생에게 제공하고,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도 실시한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유학설명회는 학령인구 부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경기도 내 대학의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유학생을 도내 대학이 유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도 유학설명회’는 지금까지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 4개국의 여러 도시에서 매년 1~2회 개최해왔다. 올해는 개최국 다변화를 위해 3회의 유학설명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1차는 베트남 호치민(6월, 750여명 상담), 2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1월, 850여명 상담)에서 성황리에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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