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 위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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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 위한 교육 실시
복지부 주최·한국장례문화진흥원 주관 설명회…9일 단원노인복지관 개최
  • 안상철 기자
  • 승인 2019.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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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이달 9일 안산시단원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순회설명회에서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웰-다잉(Well-Dying)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한다.

자연장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이며, 화초·잔디·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는 와동 꽃빙공원에 수목형 자연장이 마련돼 있으며,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들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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