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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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균형발전 위한 상생 모델 발굴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약속
  • 최태희 기자
  • 승인 2019.12.05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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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대학교]
[사진=경남대학교]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2월 2일 오후 4시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혁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의 최호성 대외부총장, 정규식 LINC+사업단 교수, 대학혁신지원단 신영규 교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이재혁 균형발전본부장, 최임식 지역상생협력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 발굴과 지역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체계 수립 및 교육 인프라 구축, 핵심자원 상호 교류 및 활용,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을 약속했다.

이재혁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은 “지역인재전형 채용의 정착을 위해 채용 30%를 목표로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며 “경남대와 함께 공공기관과 대학협력의 선도 역할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최호성 경남대 대외부총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대가 협약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형식적인 MOU보다는 실질적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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