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한·중 양국 특허청장이 3일 오후 1시 30분 일본 크라운 플라자 ANA 고베 호텔에서 상표를 포함한 지식재산 전반에 걸친 보호·집행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원주 특허청장(왼쪽)과 션창위 중국 특허청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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