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미서 '제2회 경상북도 소비자의 날'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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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서 '제2회 경상북도 소비자의 날' 기념식 열어
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 등 5개 단체 소비자활동가 한 뜻으로 결의 다져
  • 남동락 기자
  • 승인 2019.12.03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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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경북도, 소비자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경북도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여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제2회 경상북도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를 비롯하여 경북지역YMCA협의회, 경북YWCA협의회,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5개 소비자단체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등 유관기관과 학계에서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념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의 각 단체별 소비자권익 활동을 영상물로 공유하고, 소비자주권확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표창했으며, 도민이 소비자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녹색성장 저변확대’, ‘소비자운동의 확대방향’, ‘지역소비자의 권익증진 필요성’ 등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소비자활동가들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소비자시민사회 실현을 외치기도 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소비행위는 삶의 질과 직결되고, 건전한 소비행위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소비자정책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보장하고 생활 속 감동을 주는 정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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