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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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NHN벅스는 4개월 이상 자동결제를 연속 유지한 벅스 VIP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내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이어가는 ‘해피 벅스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피 벅스 데이’는 벅스 VIP회원만을 위한 연말 감사 프로모션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한달 간 총 17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VIP 회원에게 구글 홈 미니, 콘서트 및 전시회 초대권 등을 선물했다.

올해 ‘해피 벅스 데이’는 전년보다 더 풍성하게 마련했다. 12월 매주 월요일(2일, 9일, 16일, 23일)마다 각각 4~7개 이벤트를 순차 오픈, 20건 이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첫 주차에는 22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에게 애플 에어팟 프로를 선물한다. 

공연, 전시 혜택도 마련했다. 8일까지 영화 '시동' 시사회 초대권(50명), 11일까지 ‘2019 몬스터 엠 페스티벌’ 티켓(10명), 15일까지 ‘브릭캠퍼스 서울’ 전시 초대권(5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 중이다.

웹툰 플랫폼 저스툰 ‘레이디 투 퀸’ 웹소설 50화 대여권과, 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매장 할인쿠폰을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벅스 VIP 회원이면 누구나 시즌 맞춤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핫딜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연말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12월 내내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용 손난로 등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벅스 관계자는 “벅스 VIP 회원 분들이라면 항상 특별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면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도 마련해갈 것”이라며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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