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경본부 제 7차 안전 점검의 날 [사진=한국마사회]
마사회 부경본부 제 7차 안전 점검의 날 [사진=한국마사회]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협력업체 11개사와 부경본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 7차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부경본부 협의회에서는 ‘상생협력 안전보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본관 사무실, 경마관람 시설물 등 사업장 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정형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안전, 환경 분야는 국가적 이슈인만큼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안심일터, 안심경마공원을 위해 수시로 점검을 강화해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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