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카오스재단 ‘과학으로 살아남기’ 강연 내달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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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카오스재단 ‘과학으로 살아남기’ 강연 내달 31일 개최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1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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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대 공개강연 모습. [사진=인터파크 카오스재단]
올해 2월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대 공개강연 모습. [사진=인터파크 카오스재단]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카오스재단이 주최하고 인터파크가 후원하는 공개 강연 ‘과학자의 꿈과 도전: 과학으로 살아남기’가 다음달 31일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일 카오스재단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공개 강연’은 서울대의 대표적인 과학 나눔 프로그램으로 1994년 1회 강연을 시작으로 이번 강연이 27회째를 맞는다.

2015년 22회부터는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과학 지식의 공유를 모토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인 카오스재단의 참여로 무대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공연의 형식을 빌리는 등 좀 더 흥미로운 과학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강연은 22회부터 이어진 ‘과학자의 꿈과 도전’을 대주제로 하고 있으며 ‘과학자로 살아남기’라는 부제 아래, 석학 4인의 강연, 과학자의 도전적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대담, 서울대 중앙동아리 바운스 팩토리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텔로미어로 살아남기’,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데이터 세상에서 살아남기’, 이정은 경희대 우주과학과 교수가 ‘생명을 품은 행성으로 살아남기’, 박록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또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 안진호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태훈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박사과정, 이현경 과학동아 편집장이 ‘과학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과학자의 도전적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담도 마련돼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개 강연에는 800여명의 고등학생, 200여명의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생과 과학을 좋아하는 500여명의 개인 참가자 등 총 1500여명이 자연과학의 대향연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공개 강연의 개인 참가 신청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에 한한다.

고등학생 단체 신청은 2일부터 6일까지, 개인 참가자 접수는 9일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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