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KT와 KT스카이라이프가 29일 서울 마포구 KT스카이라이프 사옥에서 1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채널 AD-네트워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을 마치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 16개 PP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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