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상욱 티맥스 대표 “인간·인공지능 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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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상욱 티맥스 대표 “인간·인공지능 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제시할 것”
인간과 AI 협업 실현 위한 AB²C²(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 기술 및 다양한 제품 전략 선봬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9.11.2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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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티맥스 대표가 한상욱 티맥스 대표는 29일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9’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전략인 AB²C²(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수 기자]
한상욱 티맥스 대표가 한상욱 티맥스 대표는 29일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9’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전략인 AB²C²(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수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협업지능을 창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상욱 티맥스 대표는 29일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9’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간과 인공지능(AI) ‘협업지능’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고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능정보사회에서 협업은 개인간 교류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과 융합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하며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킬 때 최고 의사결정 및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티맥스 새 전략인 AB²C²(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를 제시했다. AI 기반 융합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하이퍼서비스, 5세대 컴퓨팅 플랫폼 등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융합 플랫폼’은 토탈 인공지능 엔진과 데이터 플랫폼 3D 모델링 등이 융합돼 손쉬운 개발과 소통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하이퍼서비스’는 클라우드 상에서 쉽게 개발·운영·사용할 수 있다. ‘5세대 컴퓨팅 플랫폼’은 각 티어 간 종속성을 제거해 진정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실현한다.

한 대표는 “데이터 종류와 양이 폭증함에 따라 데이터는 지능정보사회 원자재가 됐는데, 기업의 경우 고객과 산업 데이터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한다”면서 “다만 대다수 기업은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구조 인공지능 서비스 등으로 인해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토털 AI 엔진 ‘하이퍼브레인’, 토털 데이터 플랫폼 ‘하이퍼데이터’, AI 비서 ‘하이-T’ 등 기업과 인공지능 협업을 지원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사진=강민수 기자]

‘하이퍼브레인’은 데이터 분석, 예측, 시간, 음성 및 자연어 처리 지능이 모두 적용된 토탈 AI 엔진이다.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돼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데이터’는 하이퍼브레인이 적용된 토탈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 처리, 가공,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예측하고 분석 시나리오를 추천해준다.

‘하이-T’는 사용자 데이터를 모두 학습해 인간의 비즈니스를 돕고 3D 모델링, 오피스 기술을 통해 실감나는 비주얼과 동적인 콘텐츠로 고차원적 소통을 할 수 있다.

한 대표는 C2 서비스 플랫폼 기반 ‘하이퍼서비스’도 선보였다. C2는 협업지능과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뜻한다. 협업지능과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효율적인 업무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교사와 상호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 ‘하이퍼스터디’, 클라우드오피스를 탑재한 스마트 워크&라이프 앱 서비스 ‘클라우드스페이스’ 등이 있다.

이밖에 모든 종류 미들웨어를 통합하고 앱 가상화를 실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파스’, 클라우드 상에서 무한대 확장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DBMS ‘티베로8’ 등도 발표했다.

한 대표는 “기업 IT 담당자는 하이퍼데이터, 하이퍼파스, 티베로8 등 티맥스가 플랫폼화∙서비스화 시킨 제품을 통해 개별 기술에 대한 복잡한 이해 없이도 손쉽게 IT 환경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며 “일반 사용자 역시 하이-T, 하이퍼스터디 등을 통해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최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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