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정준(41)과 김유지(28) 커플이 교제 한달 만에 수영장 키스를 선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정준과 정유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수영장 키스신이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두 사람은 “평생 같이 있고 싶다”며 서로 마음을 전하며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진한 키스가 이어져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시즌1에 출연해 결혼에 성공한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에 이어 공식 커플에서 부부로 발전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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