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증시]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 악화 우려에 2110선으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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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증시]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 악화 우려에 2110선으로 후퇴
  • 이도희 기자
  • 승인 2019.1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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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코스피가 28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5포인트(0.43%) 내린 2118.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2포인트(0.51%) 내린 2116.93에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9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846억원, 개인은 281억원을 순매수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에 서명한 여파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했다"며 "중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를 앞둔 상황에서 홍콩인권법안 서명이 시장에 일부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셀트리온(-2.99%), 삼성전자(-1.72%), 현대모비스(-0.59%), 신한지주(-0.34%), 포스코(-0.21%) 등이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0%), 현대차(0.40%), 네이버(0.29%), SK하이닉스(0.12%)는 올랐고 LG화학은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3%), 기계(-1.27%), 전기·전자(-1.27%), 섬유·의복(-1.26%), 의약품(-0.77%) 등이 약세였고 유통업(0.91%), 운수·창고(0.46%), 의료정밀(0.29%) 등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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