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 속히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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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 속히 반영돼야"
28일 윤형권, 박용희 의원 등 공동 기자회견 개최,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비효율 해소 위해 정상 추진돼야"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9.11.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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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윤형권 의원과 부위원장 박용희 의원, 위원 손현옥 의원, 위원 임채성 의원은 28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윤형권 의원(사진 우측 2번째)과 부위원장 박용희 의원(사진 좌측 2번째), 손현옥 의원(사진 좌측 끝), 임채성 의원사진 우측 끝)은 28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윤형권 의원과 부위원장 박용희 의원, 위원 손현옥 의원, 위원 임채성 의원은 28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는 28일 현재 국회의 ‘2020년도 정부예산에 대해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 예산안 등 조정소위(이하 예산소위) 심사를 마치고, 29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2020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해 본회의에 부의할 예정인 것에 따른 것이다.

윤형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해 충청권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2020년도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반영에 적극 동의하고,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박용희(자유한국당 소속) 부위원장은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억제와 국가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도시”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세종의사당 설치 촉구를 위해 국회방문 기자회견 및 촉구 결의안 채택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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