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KT가 28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즌(Seezn)’을 선보였다.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시즌은 5G와 AI를 바탕으로 모바일에서 영상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즐기는 것이 목표다.

사진은 (왼쪽) 김훈배 뉴미디어사업단장과 유현중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상무가 기자들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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