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벨레(welle)]
[사진=벨레(welle)]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레(welle)’가 신제품 ‘벨레 에어워터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레 에어 워터 가습기(W-MH550)는 가열식 가습과 초음파 가습이 모두 가능하도록 한 복합식 가습기다.

상부 급수 방식과 슬립모드 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벨레 가습기의 특징인 따뜻한 가습/찬 가습이 모두 가능하도록 했으며, 복합식 가습, 상부 급수 방식, 슬립모드, 아로마테라피 기능, 자동 습도조절, 자동 전원 차단, 저전력 소비, 5.5L 대용량 워터 탱크, 다기능 리모컨을 제공해 벨레 복합식 가습기(W-SH8412) 대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의 위생적인 습도조절과 사용자를 위한 안전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도록 했다.

토털 라이프스타일 리빙 브랜드 벨레(welle)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면서 생활공간에 놓이는 제품을 통해 스마트 기술과 감성이 녹아든 리빙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는 가운대,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이번 신제품인 벨레 에어 워터 가습기(W-MH550)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벨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2월 한 달간 자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현재 H몰에서 예약판매 진행 중이며 벨레 온라인 공식 판매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레 관계자는 “벨레 가습기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하며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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