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주이X윤쭈꾸 포테이토버거 새 CF 공개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신제품 포테이토버거를 주이와 윤쭈꾸가 소개한 맘스터치 CF가 선보였다.

맘스터치가 새 모델인 모모랜드 주이, 유튜버 윤쭈꾸와 함께한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광고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특징을 중독성 있는 후크송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두 모델은 “감 잡았어? 감자 봤어!”라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대사를 시작으로 포테이토버거의 속재료인 통감자 슬라이스를 부각하는 랩을 재치 있게 쏟아내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극장에도 송출될 예정이며, 유튜브 및 네이버 TV캐스트, 맘스터치 공식 SNS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광고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광고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두 모델의 넘치는 매력과 특색 있는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의 조합을 영상으로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포테이토버거는 담백한 통감자 슬라이스를 층층이 쌓아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으로 감자와 패티‧소스가 한데 어우러져 내는 감칠맛과 풍미가 일품이다. 휠렛과 불고기 총 2종으로 가격은 모두 단품 4100원, 세트 5900원이다. 신제품은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