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택시 합승 모바일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통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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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택시 합승 모바일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통과할까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9.1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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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현대자동차와 KST모빌리티가 개발한 '수요응답 기반 커뮤니티형 대형승합택시 서비스'가 규제샌드박스 심의 테이블에 올려진다.

이는 대도시 특정지구 반경 2km 내외 수요응답을 기반으로 한 대형승합택시(12인승) 합승에 구독형 요금제를 적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다. 그간 택시발전법에 의해 택시 승객을 합승하는 행위가 금지돼 다수 승객 콜에 응답해 합승하는 서비스 제공은 불가능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제7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개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KST모빌리티 신청건 이외 △네이버가 신청한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우버코리아가 신청한 GPS 기반 택시 앱미터기 △언레스‧카카오페이가 신청한 디지털 매출전표 제공 서비스 △홈스토리생활이 신청한 직접 고용 기반 가사서비스 제공 플랫폼 △위홈이 신청한 서울 지하철역 중심 내‧외국인 공유숙박 서비스 △스크린승마가 신청한 이동형 가상현실 승마 체험 트럭 △삼인데이타시스템이 신청한 주행중인 화물차 중량 계측용 자동저울 등이다.

심의 결과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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