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80% 블프데이’ …1년에 한 번, 26일 10시부터 진행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안다르가 애슬레저 패션 의류 1000여종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블프데이’를 26일 오전 10시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첫날 밝혔다.

안다르 80% 블프데이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최대 규모 프로모션이다.

대표 상품은 에어쿨링 뉴지니 9부 1&1을 3만4800원, 에어코튼 시리 9부 1&1 3만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핏 숏슬리브 1&1 3만4300원,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베스트 가격은 5만9400원이다.

블프데이 기간 동안 안다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애경산업과 협업한 ‘울샴푸 스포츠’ 제품을 증정한다. 또 7만원 이상 구매 시 안다르 에코보틀을 증정한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그 동안 받은 고객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안다르 80% 블프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안다르가 1년에 단 한 번,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안다르 제품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