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조석 작가 웹툰 마음의 소리와 손잡고 오뚜기가 육개장을 선보인다.

오뚜기가 웹툰 마음의 소리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제품 ‘육개장X마음의 소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육개장X마음의 소리에는 솔직 담백한 개그 스토리로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소비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육개장에는 ‘날 사가요 엉엉’, ‘육개하게 유쾌장’, ‘먹으면 잇몸만개’, ‘이 세상 맛이 아니야’ 등 총 20가지의 말풍선에 웹툰 대표 대사도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와 함께한 오뚜기 육개장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며 “더욱 쫄깃하고 꼬들꼬들해진 면발의 오뚜기 육개장 ‘마음의 소리’ 콜라보 제품은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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