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딩애비뉴]
[사진=웨딩애비뉴]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애비뉴웨딩박람회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의도 63빌딩 4층 라벤더 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유명 웨딩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웨딩업계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애비뉴웨딩은 참석자들이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결혼준비의 모든 분야에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셀프웨딩,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등 고객의 다양하고 특별한 웨딩 요구에 응답하고자 테마별 웨딩플랜을 전문적으로 맞춤상담 할수 있는 전문 웨딩플래너도 참여한다.

방문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라카이, 다낭등 동남아 핵심 6곳 중 한 곳의 무료여행권을 방문고객 전원에게 무료증정하며 이 외에도 여러 방문감사 선물과 정계약자 선물을 마련한다.

허니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애비뉴웨딩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한 직영 허니문 업체와의 계약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허니문 피해 사례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는 요소"라면서 "해당 업체는 단독 특가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웨딩애비뉴가 손해에 대한 100%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어 예비부부들은 직거래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유일하게 63빌딩에서 다년간 지속적으로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애비뉴웨딩박람회는 연평균 24~25회라는 정기적인 웨딩박람회 진행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검증되고 안전한 제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웨딩전문가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1:1 웨딩 맞춤 상담을 통해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는 무료웨딩홀 섭외와 헤어&메이크업 시연, 2020년 웨딩 트랜드 소개, 혼수가전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애비뉴 관계자는 "이번 애비뉴웨딩박람회를 통해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유익한 정보 및 초특가로 구성된 가성비 높은 업체와의 계약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며 "재방문을 하는 분들의 비중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사전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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