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러시아 출신의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러시아 출신의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LG전자가 러시아 고객들에게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 4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VIP 고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스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냉장고, 와인셀러,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주문화를 즐기는 러시아 고객들은 와인셀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러시아 출신의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은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예술적 관점에서 LG 시그니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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