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 노인에 전달할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 노인에 전달할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력회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6’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임직원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해 쌀 등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 노인 5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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