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26일 ‘장 미쉘 바스키아’서 100% 이태리 생산 구스 다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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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26일 ‘장 미쉘 바스키아’서 100% 이태리 생산 구스 다운 론칭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1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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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오쇼핑]
[사진=CJ오쇼핑]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CJ오쇼핑은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100% 이태리 제작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위털은 말할 것도 없고 겉감과 안감, 부자재 모두 이태리에서 생산된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옷의 최종 완성까지 이태리에서 진행한 후 수입해 들여오는 ‘오더메이드’ 방식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가 협력한 이태리 구스 다운 제조회사는 ‘미나르디(MINARDI)’로 이태리 북부 알프스 산맥 등 유럽의 가장 추운 지역에서 자란 거위털을 사용한다. 

유럽 명품 브랜드에도 구스 다운 소재의 공급을 많이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운의 선별·불순물제거·세척 등 총 9단계 과정을 거치는데, 유럽 다운협회의 유해물질 안전테스트 인증마크인 ‘노미테(NOMITE)’와 다운 채취 시 윤리적 방법을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를 확보했다.

CJ오쇼핑은 26일 저녁 8시 45분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이태리 구스 다운’을 론칭한다. 이태리산 고급 퍼가 모자 부분에 부착되어 있으며, 방풍, 발수, 투습, 속건 등 겨울철 필요한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원단은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가격은 여성용 59만원, 남성용 49만원이다. 이번 겨울 시즌 판매를 위해 3000개만 한정 생산했다. 이 날 론칭 방송에서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바스키아의 작품이 새겨진 골프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이재원 CJ오쇼핑 패션스포츠팀 MD는 “아티스트 브랜드의 명성에 맞는 제대로 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자 이태리 현지에서 모든 제작을 진행했다”며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장 미쉘 바스키아를 국내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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