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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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이마트가 개점 26주년을 맞아 27일까지 일주일간 이제 막 출하가 시작된 겨울 딸기를 500g 1팩 당 9800원에 판매한다.

11월 출하를 시작한 딸기는 현재 평년 대비 시세가 약 10% 높은 편이다. 이마트는 농가들과 사전 계약을 토대로 물량을 확보, 평년보다 10%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편, 딸기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만큼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6개 정도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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