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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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925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9.11.2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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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文 대통령 “소득주도 성장정책 성과…일관된 추진 필요”

21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3분기 가계소득 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3분기 가계소득 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와 관련, "소득주도 성장정책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일관된 정부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문 대통령의 의중을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 증가율은 1년 전보다 4.5% 증가한 5만6800원으로 집계됐으며, 소득 상위 20%(5분위) 명목소득은 6만4500원(0.7%) 늘어 3분기 기준으로 가계 소득 격차가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문 대통령은 “가계소득 동향 상 그간 저소득가구 소득 감소는 아팠지만 2분기부터 좋아지는 조짐을 보이고 3분기는 가계 소득과 분배 면에서 좀 더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이라며 "고령화 추세, 유통산업 등의 구조변화가 지속하는 구조적 어려움에도 1분위 소득이 크게 늘어나는 것, 전분위 소득이 모두 늘어나는 가운데 중간층이 두터워진 것,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줄어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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