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펄어비스는 21일 14시에 액션 배틀로얄 신작 ‘섀도우 아레나’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섀도우 아레나’ CBT는 오는 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이용자들에게 게임성을 점검 받는다. 

CBT를 기념해 오는 24일 섀도우 아레나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섀도우 아레나 중계방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시청자와 ‘섀도우 아레나’ SNS 채널 구독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김광삼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총괄 PD는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의 세계관에 기반해 있지만 다른 클라이언트와 룰을 가지고 별도로 서비스하는 게임”이라며 “검은사막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과 캐릭터가 이번에 재조명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 다양한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