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금보험공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예보는 임신한 직원에게 하루 2시간 휴식 시간을 주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에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