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20일 해리 해히슨(Harry Harris) 주한미국 대사가 공공외교 차원으로 강원 강릉시 오죽헌박물관을 방문 농악공연을 관람하고 기념시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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