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KT가 자체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로 OTT ‘시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20일 KT는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올레 tv 모바일 오리지널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연남동 패밀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 지원작으로 KT가 제작 투자하고 코탑미디어가 제작해 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올레 tv 모바일은 오는 28일 OTT 서비스 시즌으로 개편된다.

사진은 연남동 패밀리 출연 배우 (왼쪽부터) 나인우, 강태성, 윤진영, 민두식 감독, 손민지, 채서진, 한민채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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