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 영유아 교육용 '큐브형 퍼즐교구' 국내최초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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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 영유아 교육용 '큐브형 퍼즐교구' 국내최초 특허 출원
  • 수도권 취재본부
  • 승인 2019.11.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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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복대학교]
[사진=경복대학교]

[이뉴스투데이 수도권 취재본부] 아동상담보육과는 지난 8일 첨단 최근 전자회로기술이 접목된 ‘영유아의 창의력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 를 제작,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큐브형 퍼즐교구는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첨단 전자회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개발돼 어린이집 주문형으로 제작, 판매되고 있다. 또 오는 29일 개최되는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특허 출원된 교구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계절 관련 총 16가지 그림들이 사면에 나열되고, 다른 한 면의 그림은 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큐브형 퍼즐 형태로 만들어졌다. 교구는 영유아들에게 시각적·청각적 효과를 통해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놀이에 집중력을 높여 창의력과 인지발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구로 평가됐다. 

한편,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2017년에도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개발한 영유아 교육용 재난대피 안전교육 교구인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특허 등록해 지난 9월 30일 특허등록증을 받은 바 있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영유아 교육용 교재교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재교구로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상담보육과는 국내 유일 3년제 학과로 ‘직장어린이집 주문식교육’과 보육교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특화된 자격증 취득 등 ‘KBU One-Stop 보육벨트’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하는 상담 및 장애영유아 교육능력을 갖춘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개관한 최첨단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의 현장맞춤형 실습을 통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학문의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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