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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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겨울을 맞아 웅진식품이 따뜻하게 즐기는 비타민음료 내사랑 유자C 증정 행사를 연다.

웅진식품 내사랑 유자C가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사랑 유자C 비타민 충전 버튼을 누르고, 해당 이벤트를 개인 SNS로 스크랩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내사랑 유자C 280mL 한 상자(24입)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내사랑 유자C는 100% 국산 유자를 사용한 제품이다. 추운 겨울에는 온장 보관해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또 내사랑 유자C 100mL 당 비타민C 1일 권장량인 100mg이 들어있어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김정현 웅진식품 온장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본격적인 추위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 손쉽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상큼한 유자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내사랑 유자C와 함께 비타민C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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