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28)가 10년간 몸담은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나간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나나와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또 한 번 동행 기쁨을 느끼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나나는 지난 2009년 플레디스 소속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회사와 2017년 재계약했다.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가수로 활동한 나나는 드라마 '굿 와이프', '저스티스', 영화 '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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